인권위에 제기한 진정 사건에 대해 전화로 물어본 경찰관인권위 "개인정보 목적 외 용도로 이용은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국가인권위원회관련 키워드인권위경찰지구대진정개인정보자기결정권유채연 기자 "크리스마스 선물인데요"…세관서 딱 걸린 스노우볼쿠팡 '정부 지시' 주장에…국정원·경찰 "지시 없었다" 반박(종합)관련 기사저항도 안했는데 팔 꺾고 뒷수갑 채운 경찰…인권위 "인권침해"[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 비대? 尹·김건희가 죄를 너무 많이 저지른 것"[단독] 회식 중 여경에 부적절 접촉…경찰관 경징계 '감봉'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