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 스노우볼에 용액 대신 2억7700만 원 어치 마약"마약인지 몰랐다" 안 통한 법원…'징역 8년'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인천지법마약류유채연 기자 쿠팡 '정부 지시' 주장에…국정원·경찰 "지시 없었다" 반박(종합)진실공방 치닫는 '쿠팡 셀프조사'…"정부 공조" VS 경찰 "협의 없었다"(종합)관련 기사몰래 마약 넣고 "지인이 필로폰을 한국에"…7일간의 함정[사건의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