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현 기자 쿠팡 사태 뒤 '500만원 해외결제' 시도…경찰 "현재까진 2차 피해 없어"경찰 "쿠팡 유출 정보 악용 2차 피해 의심 사례 현재까지 없어"김낙희 기자 김태흠 지사 "'대전·충남 통합' 대통령 긍정 언급 적극 환영"충남도의회, 금강하구 해수유통 의정토론회…정책 해법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