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범수프린스그룹캄보디아강서연 기자 극단적 사건 반복 노출에 경찰 정신건강 '빨간불'…심리 지원 '제자리'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관련 기사경찰, 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 그룹' 수사 검토[단독]'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 그룹, 서울 강남 한복판에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