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 그룹, 서울 강남 한복판에 사무실

'킹스맨 부동산 그룹' 불 꺼져 있고 인기척 없어…추석 전 발길 끊긴 듯
서범수 "계열사는 주로 자금 세탁에 사용"…범죄 관련 자산 동결 촉구

본문 이미지 -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한 빌딩 16층에 마련된 '킹스맨 부동산 그룹'(KINGMEN REAL ESTATE GROUP)의 사무실이 닫혀있다.2025.9.26/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한 빌딩 16층에 마련된 '킹스맨 부동산 그룹'(KINGMEN REAL ESTATE GROUP)의 사무실이 닫혀있다.2025.9.26/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한 빌딩 16층에 마련된 '킹스맨 부동산 그룹'(KINGMEN REAL ESTATE GROUP)의 사무실이 닫혀있다.2025.9.26/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한 빌딩 16층에 마련된 '킹스맨 부동산 그룹'(KINGMEN REAL ESTATE GROUP)의 사무실이 닫혀있다.2025.9.26/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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