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24·무인발급기 마비…화재로 흔들린 행정 현장"온모바일·모바일공무원증·공직자 통합메일 먹통"…공무원도 난감전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지난 26일 오후 배터리 교체 작업 중 화재가 발생,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개가 마비됐다. 사진은 서울의 한 구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모습. 2025.09.27/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정보관리원국가전산망화재김민수 기자 15회 원자력 안전·진흥의 날 기념식…유공자 15명 포상연기된 새울 3호기 운영 허가…이번 주 회의서 판가름박동해 기자 비상계엄 여파에 '경찰백서' 발간도 지연…"내년 2월은 돼야할 듯"경찰, 연말연시 인파·교통관리 대책…보신각 일대 집중 대응(종합)관련 기사감사원, 2746억건 행정자료 소실 '국정자원 화재 사태' 감사 착수대전 국정자원 화재 수사 마무리…이재용 원장 등 19명 송치 예정국정자원 화재 복구 99.6%…연내 전면 정상화 전망'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정자원 화재는 '인재'…배터리랙 전원 차단 없이 작업해 발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