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1명 경상…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상 가동26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5층 전산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전산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개가 마비됐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전산망화재이비슬 기자 서울시,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 4년 만에 인상서울 대학 동아리 132개 사회기여활동 성료…내년 예산 6.5억 편성한지명 기자 1년간 다운로드 2회…정부, 공공앱 57개 폐기 권고행안부, 소방안전교부세 1조 503억 교부…646억 증가관련 기사국정자원 화재로 드러난 디지털 정부의 '구조적 한계'[일지] 국정자원 화재 95일, 709개 시스템 전면 복구까지유례 없는 정부 전산망 마비…'국정자원 화재' 95일 만에 마무리감사원, 2746억건 행정자료 소실 '국정자원 화재 사태' 감사 착수대전 국정자원 화재 수사 마무리…이재용 원장 등 19명 송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