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카운터 인터폴 조직-신흥범죄 국장이 17일 서울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 보타닉파크에서 열린 '국제 마약수사 콘퍼런스(ICON)'를 마치고 뉴스1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송송이 기자관련 키워드인터폴마약합성마약송송이 기자 尹 변호인단 "의원 체포 지시 받았다는 조지호 증언, 명백한 거짓"'현대판 매관매직' 김건희 금품수수 의혹…'뇌물죄' 규명은 경찰로관련 기사韓 주도 인터폴 작전, 18개국 386명 마약사범 검거…'9조원' 마약류 압수텔레그램 이용해 마약 유통한 조직 적발…57명 검거·17명 구속마약왕 하이젠버그에 맞서 어벤져스가 뭉쳤다 [박응진의 참견]사람 목 물어뜯는 '좀비마약' 한국에 뿌렸다…메퍼드론 유통 외국인들 검거검찰, 5개 대륙 마약류 밀수 적발…총책 등 26명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