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보도로 기존 가맹점 피해 막심" 가맹본사 입장문 발표 "본사 임원 갈등 중재 위해 현장 찾았다 참변…인테리어 강요 원인 아냐"
3일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한 주택가에서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조원동에서 발생한 흉기난동으로 30대 남성 1명, 40대 남성 2명, 여성 1명이 복부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5.9.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