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800명에서 내년 6400명…수험생·학원가 긍정적'통합채용' 방식·순환식 체력시험 등 변수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경찰학원 복도에 수험생이 쓴 문구가 보인다. 2025.08.29/ ⓒ 뉴스1 유채연 기자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거리에 '경찰 순환식체력 측정 제공'을 홍보하는 광고. 2025.08.29/ ⓒ 뉴스1 유채연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순경경찰청노량진김민수 기자 배경훈 부총리 "AI 기본사회 원년…보안 사고에 징벌적 과징금"불출석에 위증 혐의까지…국회, 쿠팡 김범석·로저스 등 7명 고발이정환 기자 中, 李대통령 상하이 방문에 김구 선생 조명…"항일역사 공유"(종합)태국, 캄보디아군 포로 18명 석방…휴전협정 조건 이행관련 기사삼일공고, 최기영 경기남부청 수사부장 초청 특강김영대 세종남부경찰서장 취임…"힘 있고 당당한 경찰"불덩이 4세 원아 태운 순찰차 앞 '모세의 기적'…4.2㎞ 병원 6분만에 도착"보증금 인출하면 특별대출"…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수거책 잡았다'차 빼달라' 요청 받고 만취상태 운전대 잡은 경찰관 직위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