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추적하고 한국은 잊는다…사각지대 놓인 소방관 정신건강 관리

참사 후 1년 동안은 집중 심리 지원하지만 장기 추적 관리 안 해
美, 9·11 참사 후유증 치료 위해 법령 만들고 추적·치료 지원·통계화

2022년 10월 30일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의료진과 구급대원들이 압사 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수습하고 있다. 2022.10.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022년 10월 30일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의료진과 구급대원들이 압사 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수습하고 있다. 2022.10.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광주 소방 공무원 심리 치유 위한 '원데이 클래스'. 모습.(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 소방 공무원 심리 치유 위한 '원데이 클래스'. 모습.(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뉴욕에서 9·11테러 21주년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미국 뉴욕에서 9·11테러 21주년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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