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떳떳하므로 면책 신청 불필요해 취하"공익제보자 인정 요구에도 경찰 "피의자 신분"신혜식 신의 한수 대표. /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신혜식신의한수윤석열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관련 기사'서부지법 사태' 최고 징역 5년…98명 재판 계속, 배후 수사도 진행내란특검 '신의한수' 신혜식 참고인 소환…"불법 요구에 강력 항의"경찰 조사서 국민저항권 질문받은 전광훈 "헌법 위 천부적 권리"(종합)'신의한수' 신혜식 2차 경찰조사 출석…"배의철이 시민 선동"경찰, 전광훈 2차 소환 조사…'압수수색 전 PC 교체'도 추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