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광화문 석축에 '트럼프 대통령' 낙서... 70대 체포

경복궁 근무자가 발견해 경찰 인계
국가유산청 "엄정 대응 방침"

11일 오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 석축의 낙서를 지우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김 모 씨(79·서울 강서구)가 광화문 석축에 낙서하는 모습을 현장 근무자가 발견해 상황실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근무자는 김 씨의 낙서 행위를 중단시켰고, 이후 김 씨는 경찰에 넘겨졌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11일 오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 석축의 낙서를 지우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김 모 씨(79·서울 강서구)가 광화문 석축에 낙서하는 모습을 현장 근무자가 발견해 상황실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근무자는 김 씨의 낙서 행위를 중단시켰고, 이후 김 씨는 경찰에 넘겨졌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본문 이미지 -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에 낙서 흔적이 남아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에 낙서 흔적이 남아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본문 이미지 -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테러 현장이 천막으로 가려져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테러 현장이 천막으로 가려져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본문 이미지 -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석축의 낙서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석축의 낙서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본문 이미지 -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 석축의 낙서를 지우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11일 오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 석축의 낙서를 지우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본문 이미지 -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석축에 김모씨가 남긴 낙서가 남아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2025.8.11/뉴스1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석축에 김모씨가 남긴 낙서가 남아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2025.8.11/뉴스1
본문 이미지 -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경복궁 관리소 직원들이 2023년 12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낙서로 훼손된 부분을 천막으로 가리고 있다. 1 2023.12.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경복궁 관리소 직원들이 2023년 12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낙서로 훼손된 부분을 천막으로 가리고 있다. 1 2023.12.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023년 12월 16일 서울 광화문 경복궁 담벼락에 의미를 알 수 없는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023년 12월 16일 서울 광화문 경복궁 담벼락에 의미를 알 수 없는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023년 12월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낙서로 훼손돼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023년 12월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낙서로 훼손돼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이름 등을 낙서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10대 두 명이  2023년 12월 19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붙잡혀 들어오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이름 등을 낙서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10대 두 명이 2023년 12월 19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붙잡혀 들어오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023년 12월 31일 서울 경복궁 앞에 낙서·그래피티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3.12.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3년 12월 31일 서울 경복궁 앞에 낙서·그래피티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3.12.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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