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 석축의 낙서를 지우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김 모 씨(79·서울 강서구)가 광화문 석축에 낙서하는 모습을 현장 근무자가 발견해 상황실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근무자는 김 씨의 낙서 행위를 중단시켰고, 이후 김 씨는 경찰에 넘겨졌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에 낙서 흔적이 남아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테러 현장이 천막으로 가려져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석축의 낙서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1일 오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 석축의 낙서를 지우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석축에 김모씨가 남긴 낙서가 남아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1/뉴스1 2025.8.11/뉴스1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석측 낙서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경복궁 관리소 직원들이 2023년 12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낙서로 훼손된 부분을 천막으로 가리고 있다. 1 2023.12.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023년 12월 16일 서울 광화문 경복궁 담벼락에 의미를 알 수 없는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023년 12월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낙서로 훼손돼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이름 등을 낙서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10대 두 명이 2023년 12월 19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붙잡혀 들어오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023년 12월 31일 서울 경복궁 앞에 낙서·그래피티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3.12.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