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대남'은 왜 아들을 쐈나…60대 남성 강력범죄 증가, 우연 아니다

은퇴 후 고립·경제적 빈곤 겪을 가능성 커
전통적 가치관 세대…주변과 갈등 가능성도

지난 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로 아들을 쏴 살해한 A 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아파트에서 발견된 시너와 페트병 등 사제 폭발물들.(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2025.7.23/뉴스1
지난 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로 아들을 쏴 살해한 A 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아파트에서 발견된 시너와 페트병 등 사제 폭발물들.(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2025.7.23/뉴스1

본문 이미지 -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 기간이 끝난 지 일주일 만에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가 2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장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죽은 아내에게 할말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했다고 여긴다"면서 "한번 방문해주시면 내가 설명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6.2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 기간이 끝난 지 일주일 만에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가 2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장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죽은 아내에게 할말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했다고 여긴다"면서 "한번 방문해주시면 내가 설명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6.2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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