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변호사·김종대 전 의원 명예훼손 고소건 '혐의없음' 불송치서울 마포경찰서 전경.ⓒ 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마포경찰서삼부토건김민수 기자 과기정통부, '주요기관 연구안보협의회' 개최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