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재 앞둔 故김충현 대책위 "협의체 지연, 李정부 노동정책 불신 될 것"

"6월 17일 장례 이후 협의체 구체화 안돼…정부의 책임"
"김용균 특조위 한계 넘어서야…2차 하청 목소리 들어야"

태안화력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49재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태안화력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49재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태안화력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49재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태안화력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49재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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