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노동정책 시금석 될 것…협의체는 이번이 마지막이길"(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김충현 협의체고 김충현 사망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태안화력신윤하 기자 "국내 난민 보호 과제는"…인권위, 9일 한국난민포럼 개최한예종, '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