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가 7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앞에서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 한국파워오엔엠 관계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책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최형욱 기자 청양 편도2차선 도로서 1톤트럭 간 추돌…60대 여성 운전자 숨져[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5일, 목)…오후 일부 '화이트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