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가 7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앞에서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 한국파워오엔엠 관계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책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최형욱 기자 공주 천안논산고속도서 화물차 가드레일 들이받고 주저 앉아…정체예산 신암면 돈사서 불…돼지 170여마리 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