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가 7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앞에서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 한국파워오엔엠 관계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책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최형욱 기자 [부고] 조양수 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대외협력실장) 모친상"경사로서 기어 P 안 했다가"…50대 여성 본인 차에 깔려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