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집 자리 없어 보신탕집 가는 시민도…"단골 보신탕집은 폐업"20일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의 보신탕 거리 모습. 2025.7.20/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20일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의 닭한마리집 앞에 손님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20일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 닭한마리 집 앞에 '초복'이라 적힌 종이가 붙어 있다.2025.7.20/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관련 키워드초복보신탕닭한마리신진시장개 식용 금지법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