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로 경찰조사를 마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는 하이브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민 대표를 고발한 것에 대한 첫 경찰 조사다. 2024.7.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민희진어도어하이브불송치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고승아 기자 700만명 돌파 속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주토피아2', 이유 있다 [N초점]풋풋하고 잔잔한 청춘 멜로…한국판 '오세이사' [시네마 프리뷰]관련 기사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대 사건은? '뉴진스' [2025 총결산-가요]③하이브 "전 남친에 인센티브 10억 줘" vs 민희진 "광화문에서 매 맞는 기분"'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뉴진스 팬덤 '팀 버니즈'에 1억 손배소…"명예훼손"민희진, 직원에 "민주당 왜 찍었어" 정치색 강요 논란…"난 민주당 지지자" 해명르세라핌 팬덤, 뉴진스 어도어 복귀 선언에 트럭 시위…"반드시 분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