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로 경찰조사를 마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는 하이브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민 대표를 고발한 것에 대한 첫 경찰 조사다. 2024.7.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민희진어도어하이브불송치신윤하 기자 청와대 앞 돌아온 집회…"벌써 스트레스" "정치1번지 시위 당연" 분분이틀째 청와대 앞 108배 한 故뚜안 아버지…"딸 죽음 억울하지 않게"고승아 기자 '혈액암' 안성기,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안타까움 속 "회복하시길" 쾌유 기원'케데헌'·르세라핌, 美 신년 장식…라이브쇼서 보여줄 K팝 존재감관련 기사어도어, 다니엘 상대 손배소 제기…'하이브-민희진' 재판부가 맡아다니엘, 뉴진스 퇴출에 피소까지…위약벌 규모 1000억설도다니엘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뉴진스, 4인조 재편? 멤버 충원?어도어 "계약해지 통보 뉴진스 다니엘, 위약벌 소송도 진행…민희진엔 손배소"뉴진스, 다니엘 없다…어도어 전속계약해지 통보 속 향후 체제에도 관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