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 중 구입한 마약 투약 후 거리 돌아다녀ⓒ 뉴스1관련 키워드마약공연음란죄마약관리법권진영 기자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 금지…무면허 불법의료시술 혐의'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김종훈 기자 강추위 속 울린 제야의 종…시민들 입 모아 "가족 건강하길"(종합)민주노총 위원장 "2026년, 노동기본권 쟁취·사회대개혁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