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역주행 사고 1주기…힘 실리는 '조건부 면허 도입'

[주름진 운전대]④고령자의 이동성과 교통안전의 균형 꾀해야
첨단운전자지원장치 장착 등도 대안…예산적 측면도 고려해야

9명의 사망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발생 1주기를 맞은 1일 서울 중구의 사고현장에 차량용 방호울타리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사고 이후 해당 지점엔 8톤 차량이 시속 55km,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SB1 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와 역주행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긴급 설치했다. 2025.7.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9명의 사망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발생 1주기를 맞은 1일 서울 중구의 사고현장에 차량용 방호울타리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사고 이후 해당 지점엔 8톤 차량이 시속 55km,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SB1 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와 역주행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긴급 설치했다. 2025.7.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