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최형록 대표 자택 등 수색최형록 발란 대표이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대표자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발란명품플랫폼기업회생압수수색권진영 기자 전화로 한약 판매한 한약사, 파기환송심서 벌금형-14도 한파 속 수도권·강원에 최고 8㎝ 눈[오늘날씨]관련 기사발란 이어 초록마을·브랜디도 흔들…플랫폼업계 '줄도산 위기'발란, 법정관리 4개월 만에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AAK 승인 받아발란, 새 주인 찾기 '파란불'…2~3곳과 M&A 논의 중판 흔들리는 온라인쇼핑 시장…종합몰 앞서나가는 '버티컬'"위기의 명품 플랫폼"…기업회생에 매출 반토막, 끝없는 적자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