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최형록 대표 자택 등 수색최형록 발란 대표이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대표자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발란명품플랫폼기업회생압수수색권진영 기자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 금지…무면허 불법의료시술 혐의'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관련 기사'저무는 패션 플랫폼 시대'…재무건전성 비상에 회생 적신호[2025 유통 결산]① 홈플러스 법정관리·1세대 e커머스 몰락…M&A 경고등발란 이어 초록마을·브랜디도 흔들…플랫폼업계 '줄도산 위기'발란, 법정관리 4개월 만에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AAK 승인 받아발란, 새 주인 찾기 '파란불'…2~3곳과 M&A 논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