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최형록 대표 자택 등 수색최형록 발란 대표이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대표자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발란명품플랫폼기업회생압수수색권진영 기자 경찰, 강선우 '총선용 위장전입' 의혹 수사 착수국회 앞에 모인 노동자들 "노조법 2조 1항 노동자 정의 확대해야"관련 기사판 흔들리는 온라인쇼핑 시장…종합몰 앞서나가는 '버티컬'"위기의 명품 플랫폼"…기업회생에 매출 반토막, 끝없는 적자 행렬기업회생 돌입한 발란, 셀러들과 비공개 미팅…"판매 정상화 방안 논의"최형록 발란 대표, 16일 셀러들 만난다…기업회생절차 신청 2주만명품플랫폼 발란, 환불 지연 사례…소비자원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