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숙명여대·국민대의 지연된 정의가 민망한 이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위한 숙명여대 2,626인 대학생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위한 숙명여대 2,626인 대학생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