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문수에 업무방해·공직선거법 위반 등 고발 잇달아전문가 "일일이 대응 어려워…업무 방해 수준이면 제재해야"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과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고발대통령선거김종훈 기자 서울대 기말시험서 부정 '적발'…결과 무효·대체과제 부여서울 영등포 지하 노래방 화재…30분 만에 초진관련 기사안동 선관위, 딥페이크 이용 단체장 찬양가 제작·유포자 경찰 고발'공천 개입 의혹' 이준석, 오늘 김건희특검 첫 피의자 소환조사[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경찰, 국힘 감사위원장 '한동훈 가족 실명 공개' 수사 착수21대 대선 투표방해·이중투표 시도 등 110건 재판 넘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