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문수에 업무방해·공직선거법 위반 등 고발 잇달아전문가 "일일이 대응 어려워…업무 방해 수준이면 제재해야"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과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고발대통령선거김종훈 기자 경찰, '입짧은햇님' 고발장 접수…'주사이모'에 불법 의료 행위 의혹'저속노화' 정희원 측 내용증명 공개…"공갈·스토킹이 본질"(종합2보)관련 기사[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경찰, 국힘 감사위원장 '한동훈 가족 실명 공개' 수사 착수21대 대선 투표방해·이중투표 시도 등 110건 재판 넘겨져김건희 여사, 건진법사 재판 증인 불출석…法, 과태료 300만원 부과(종합)김건희, 건진법사 재판 증인 불출석 의사…"정상적 신문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