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절도, 재물손괴, 위증 혐의 모두 성립하기 어려워LG家 모녀 측 이의신청…서부지검서 검토 중서울 마포경찰서 전경.ⓒ 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마포경찰서서울서부지검김민수 기자 쿠팡도 인증받았지만 유출…정부, 정보보호 인증 제도 대폭 강화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에 자진신고관련 기사김규현 변호사 '내란동조 발언 의혹' 마포서장에 무고로 맞고소'내란동조 발언 의혹' 마포서장, 의혹 제기한 김규현 변호사 고소"백화점 입점시켜 줄게"…'권리금 27억 꿀꺽' 만쿠라 대표 구속 송치검찰, 최승호 전 MBC 사장 '업무추진비 횡령 혐의' 불기소 처분검찰, 'LG그룹 상속 분쟁' 구본능 회장·하범종 사장 무혐의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