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포렌식, 목격자 조사, CCTV 확인 등으로 수사 계속운행 중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에서 불을 지른 원 모 씨가 2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2025.6.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지하철방화김민수 기자 폰 개통 안면인증 '0.04초 검증'…정부 "이중암호화·즉시 폐기"해킹 여진 속 폰 개통 '안면인증'…정부 "얼굴 정보 저장 안 해"관련 기사"부상자 1명 HIV 양성"…대만 칼부림 혈액 노출자 검사 권고'3명 피살' 충격 칼부림 대만서 "총 있다" 난동범…모방범죄 공포'이혼소송 불만' 지하철 5호선 방화범 1심서 징역 12년여의나루역서 지하철 화재가?…서울시, 안전한국훈련 실시'반중집회' 제한 집회자유 침해?…"위협 가능성 있다면 제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