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서 묵념 후 사전투표 참여…"아이들 대신해 책임 물으려""안전한 사회 위한 심판 부탁…尹 오만, 비상계엄으로 이어져"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30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기억과 안전의 길에 모여 차기 정부를 향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모습. 2025.5.30/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10.29 이태원 참사사전투표21대 대통령선거2025대선현장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김종훈 기자 최장수 토탈소프트뱅크 대표, 중앙대 총동문회에 장학금 3억 쾌척내년부터 매립 금지에 쓰레기 대란 우려…"소각장 건설 유인책 있어야"관련 기사대선 사전투표 마지막날 투표소 '시끌'…전국 곳곳 소란·현행범 체포도(종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