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통신 역사상 최악의 보안 사고…기간통신 사업자 책임 물을 것"업무상 배임 혐의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손배소도 진행2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SKT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유상 SKT 대표이사와 보안 책임자를 고발한 법무법인 대륜 소속 천정민(좌), 손계준(우)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해킹유영상고발인조사권진영 기자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 금지…무면허 불법의료시술 혐의'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관련 기사해킹 사태 여파에 수장 교체 나선 통신사들SKT, 통신 CIC 출범…"AI·통신 두 축으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SKT 신임 사장 '법조인' 출신 정재헌…'해킹 사태 여파'(종합)SKT "창사 이래 가장 힘든 시간…대표 통신사 위상 찾을 것"유영상 SKT 대표 물러나나…후임에 판사 출신 정재헌 사장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