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가 11일 서울 광화문KT지사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2025.9.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홍범식 LGU+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KTLG유플러스통신3사대규모해킹사태KT소액결제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이동통신사 20일 번호이동 업무 중단…임시 휴무"명의도용 꼼짝 마"…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식' 도입배경훈 부총리 "해킹 때문에 죽겠다"…KT 결론 해 넘길듯(종합)"보조금 못 줘, 해지 안 해줘"…이동통신 3사 소비자 불만 급증'반쪽 5G' 퇴출 나선 정부 "6G·AI 시대 망 진화 필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