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여성·소수자 입 막는 학생 사회 '진리의 상아탑' 자격 있나

"너는 잘 살 것이다" 고려대 대자보 그 후 10여년…여학생위원회 통폐합 논란
정치적 표현 문제? 근현대사 중심에 대학생 있어…소수자 기구 탄압 멈춰야

본문 이미지 - 고려대학교 학내인권단체협의회 학생들이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로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광장에서 가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의 인권 자치 기구 탄압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고려대학교 학내인권단체협의회 학생들이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로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광장에서 가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의 인권 자치 기구 탄압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16년 고려대 서울캠퍼스 정대 후문에 부착된 '너는 잘 살 것이다' 대자보(고려대 여학생위원회 페이스북 출처)
2016년 고려대 서울캠퍼스 정대 후문에 부착된 '너는 잘 살 것이다' 대자보(고려대 여학생위원회 페이스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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