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끈 절단 중 1명 손 부상해 출혈…흉통에 호흡곤란 호소한 노조원도종로구청 "구청 직원도 3명 부상" 공무집행 방해로 법적 대응 예고24일 서울시 종로구 MBK 본사 앞에서 종로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마트노조의 천막 농성장을 강제 철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노조원 1명이 손을 싶게 베어 부상했다. 2025.04.24/(마트노조 제공)관련 키워드홈플러스MBK마트노조종로구청권진영 기자 檢, 벼랑 끝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추심 가해자에 "징역7년" 구형스승의날 전국 '흐림'…중·남부 빗방울 [내일날씨]관련 기사홈플러스 노조 "회생法에 면담 요청…근무 현장 위태로운 상황""홈플러스 노동자·입점업체 생존권 보장해야" 경남공동대책위 발족홈플러스 노조 "김병주 회장이 사재 출연해야""…MBK 청문회 촉구檢, '경영진 사기 의혹'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압수수색(종합)홈플 사태 50일, 사법리스크에 내홍까지 '회생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