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

법정관리 9개월 간 다섯 차례 회생계획안 기한 연장…M&A는 답보
인수의향자 부재 속 法 의사결정 임박…유동성 악화 가속화 우려

국내 유통업계가 홈플러스에 납품할 물량을 줄이거나 아예 중단하는 등 '홈플러스 엑소더스' 현상을 보이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과 삼양식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홈플러스에 대한 납품을 중단했다. 사진은 8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2025.1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국내 유통업계가 홈플러스에 납품할 물량을 줄이거나 아예 중단하는 등 '홈플러스 엑소더스' 현상을 보이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과 삼양식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홈플러스에 대한 납품을 중단했다. 사진은 8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2025.1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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