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는 절도 전과자…용산 내 다른 절도 건으로도 수사받아코미디언 박나래가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박나래는 2015년에 '라디오스타'와 '무한도전'에서 예능감을 발산하며 대세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했고, 이후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5.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절도박나래송치권진영 기자 아이돌 '오메가엑스 멤버 강제추행 혐의' 전 소속사 이사 검찰 송치전국에 여름 소나기…곳곳에 번개·우박 떨어져[오늘날씨]박혜연 기자 "중고거래 사기당했다"…제 발로 경찰서 찾은 지명수배자자신도 모른채 보이스피싱 인출책 된 50대 여성…'무죄' 결정적 이유관련 기사"박나래 집인 줄 몰라"…수천만원 고가품 훔친 30대男 절도범, 검찰 송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