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서초동 사저 앞 '한산'…첫 정식 형사재판에 다시 집결할 듯

업데이트 2025.04.13 오전 10:49

입구에 화환 '덩그러니'…현수막·피켓만 바람에 나부껴
尹 첫 정식 형사재판 열릴 14일 사저·법원 앞 집결 전망

본문 이미지 - 13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인근 버스정류장에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붙여 놓은 피켓이 찢어져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2025.4.13/뉴스1 김종훈 기자 — 13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인근 버스정류장에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붙여 놓은 피켓이 찢어져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2025.4.13/뉴스1 김종훈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동문 통행을 제한한다는 안내가 동문 입구에 안내돼 있다.2025.4.13/뉴스1 김종훈 기자 — 13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동문 통행을 제한한다는 안내가 동문 입구에 안내돼 있다.2025.4.13/뉴스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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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