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운반책 통해 필로폰·케타민 등 600억원 상당 마약 국내 유통11일 오전 인체국제공항 통해 송환…국정원·인터폴 등 국내외 공조경찰청은 11일 오전 태국 거점 마약밀매조직 한국인 총책 A 씨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했다고 밝혔다. A 씨가 현지에서 검거되는 모습.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태국마약밀매조직마약밀매조직마약경찰청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태국서 日마약상 2명 체포…한국행 밀수 조직 연루 가능성"범죄의 삼각지: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에메랄드 트라이앵글로① [동남아시아TODAY]태국인 마약 밀매 조직 검거…8.8만명 투약 가능분 압수태국서 '60만 명 투약분' 케타민 밀수…40대 마약 우두머리의 최후국정원 "태국→유럽 대마 밀반입 연루 한국인 급증…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