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법 영월지원, 특가법상 향정 등 혐의 징역 18년 선고9억 5500만여 원 공동 추징…"마약 밀수입 무겁게 처벌해야"경찰은 태국에 거점을 두고 마약밀매조직을 창설해 다량의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한 한국인 총책이 지난 4월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됐다고 밝혔다.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1/뉴스1춘천지법 영월지원. (뉴스1 DB)관련 키워드마약밀수입우두머리총책춘천지법영월지원범죄단체범죄집단신관호 기자 태백 학생진로·겨울축제 어쩌나…의회 140억 삭감에 상인들 반발원주시,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관련 기사태국 거점 600억 마약 밀수…한국인 총책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