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남삼거리부터 일신빌딩까지 700m 근방 쓰레기 쌓여곳곳에 종량제 쓰레기 봉투 설치돼 있었지만 분리수거 안돼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탄핵 집회가 끝난 자리에 참가자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재활용되지 않은 채 놓여있다. 2025.4.4/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4일 탄핵 집회 참가자가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있다. 2025.4.4/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탄핵집회한남동 관저윤석열 파면조유리 기자 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식약처, WHO와 개발도상국 식품안전 역량 강화 지원관련 기사尹 파면 100일, 탄핵 집회 격전지는 지금…"이젠 일상 회복"자유대학 대표 "국힘 후보 교체, 공정하지 않아…분노 느껴"대선 앞두고 '부정선거론' 또 들썩…선관위 앞 집결한 尹 지지자들맹추위도 못막은 탄핵 정국 '수어통역'…손으로 전한 '다시 만난 세계'대선 앞두고 고개드는 '부정선거 음모론'…앞장서는 극우 대학생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