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찾은 헌재 앞…광화문광장도 휴식하는 시민 품으로한산한 대통령 관저 앞…곳곳엔 스티커 등 집회 흔적도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이뤄진 지 100일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 담벼락에 탄핵을 촉구하는 스티커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탄핵헌법재판소광화문광장한남동관저관련 기사'계엄 1년' 앞두고…서울 도심 곳곳 집회 "국민저항권" VS "조희대 탄핵"주말 서울 도심 보수·진보단체 집회…"조희대 탄핵" vs "민주당 해체"탄핵 123일, 혼돈의 중심 '종로'…수문장에게 퇴근은 없다[베테랑경찰][인터뷰 전문]김근식 "한덕수·조희대 의혹, 청담동 술자리 의혹보다 저질"[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