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해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강동싱크홀사고강동싱크홀사망자강동9호선지하철공사정윤미 기자 국힘 SKT사태TF "유심서비스 가입 무관 100% 책임져야"홍준표, 정계은퇴 선언 후 탈당 직행…"새 인생 살겠다"(종합)유수연 기자 '걸그룹 멤버 성추행' 이용학 대표 피소…"진심 사과" 각서 공개'서부지법 난동' 피고인측, '피해 영상 제출' 수사관에 "기념으로 찍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