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들의 첫 재판일인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법원 앞에서 가담자 측 이하상 변호사가 오전 재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들의 첫 재판일인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법원 인근에서 열린 '서부지법 사태 가담자들 구속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尹비상계엄선포김민수 기자 [단독] 쿠팡, 최근 2년간 정부·국회 등 공직자 25명 영입공공연구기관 '인재유출·채용난' 해법 찾는다유수연 기자 김용현 '내란 혐의' 재판부, 한덕수·이상민 18일 증인 신문'안보실 인사 비리' 윤재순·임종득 내년 1월 재판 시작관련 기사"CIA에 신고해" 'MZ결사대' 대화방서 법원 난동 모의…징역 1년6개월서부지법 난동 때 방화 시도 30대 남성…징역 4년 6개월'서부지법 난동' 법원 침입·기물파손 30대男 실형 …"엄중 처벌 불가피""뉘우치지 않아 감형 어려워"…서부지법 7층 침입남 징역 4년서부지법 난동 때 기자 폭행한 30대…檢, 징역 1년 6개월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