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들의 첫 재판일인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법원 앞에서 가담자 측 이하상 변호사가 오전 재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들의 첫 재판일인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법원 인근에서 열린 '서부지법 사태 가담자들 구속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尹비상계엄선포김민수 기자 배경훈 부총리 "AI 기본사회 원년…보안 사고에 징벌적 과징금"불출석에 위증 혐의까지…국회, 쿠팡 김범석·로저스 등 7명 고발유수연 기자 '여자친구 폭행' 유튜버 웅이,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매머드 3대 특검' 수사 종료…50여건 재판 공소유지 시험대관련 기사"CIA에 신고해" 'MZ결사대' 대화방서 법원 난동 모의…징역 1년6개월서부지법 난동 때 방화 시도 30대 남성…징역 4년 6개월'서부지법 난동' 법원 침입·기물파손 30대男 실형 …"엄중 처벌 불가피""뉘우치지 않아 감형 어려워"…서부지법 7층 침입남 징역 4년서부지법 난동 때 기자 폭행한 30대…檢, 징역 1년 6개월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