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2023.12.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장제원유수연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文 안보라인 오늘 1심 선고…기소 3년 만尹, 내란 재판서 "피고인 신문 응할 생각 없다"관련 기사"정희원, 故 장제원 언급하며 '죽음' 압박…도구 주문해 특정 행위 요구도"박정훈 "찐윤은 이철규 정계 은퇴해야…멀윤 윤한홍 사과, 절박함 때문"서정욱 "윤한홍은 찐윤 아닌 배윤…누릴 것 다 누리고 떠난 배신자"[인사] SK AX[일지] 2019년 패스트트랙 충돌부터 1심 벌금형 선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