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계획적 살인으로 보이지 않아"…징역 30년·5년 보호 관찰유족 측 "사형도 받을 수 있는 범행…사회서 영원히 격리돼야"서울북부지법 제공관련 키워드북부지법최성우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징역 30년신윤하 기자 "국내 난민 보호 과제는"…인권위, 9일 한국난민포럼 개최한예종, '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관련 기사'아파트 흡연장 70대 이웃 살인' 최성우 항소에…검찰도 쌍방 항소'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최성우, 1심 징역 30년 선고에 항소'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최성우 1심 징역 30년 선고'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최성우 오늘 1심 선고…檢 무기징역 구형[단독]'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28세 최성우에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