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서 징역 30년, 보호관찰 5년 선고서울북부지법 제공관련 키워드최성우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신윤하 기자 "낮엔 본업 밤엔 배달, 주7일 일한 형"…땅꺼짐 희생자 장례식장 '오열'경실련 "강동 땅꺼짐 9호선 공사 영향…철도 지하화 전면 재검토해야"관련 기사'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최성우, 1심 징역 30년 선고에 항소'아파트 이웃 살인' 최성우 징역 30년…유족 "납득 못 해"(종합)'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최성우 1심 징역 30년 선고[속보]'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최성우 1심 징역 30년'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최성우 오늘 1심 선고…檢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