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13일 경남 통영시 통영항에서 통영해경,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8개 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욕지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된 사고와 관련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통영해경 제공) 2024.3.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4일 제주 해상에서 전복사고가 발생한 어선 32명민호(39톤·한림선적)의 선미(배 뒷부분) 인양 작업이 완료됐다. 인근 바닷속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도 발견돼 신원 확인 중이다.2021.1.4/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해양수산부어선침몰한지명 기자 서울시 "12세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20% 안경 할인쿠폰 받으세요"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 기업 매출 1년 새 2.5배 성장이비슬 기자 서울 지하철 상가 임대료 연체 이자율 낮춘다…업종변경은 신고만강북구, 인터넷 수능강의 수강료 지원…학생 2만원만 부담관련 기사해수부, 선박 사고 저감 긴급 안전조치 시행…어선 조업자제 권고·특별점검 추진강도형 해수장관 "연이어 어선 사고…기존 안전 시스템 되돌아봐야"서경호 잠수부 투입·선체 인양 가능할까…"수백억 비용 문제"해양사고 인명피해 예방…해수부, 13일 해양안전실천본부 연수회 개최김용진 해경청장 "여수 어선 침몰 실종자 수색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