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해경·국방부 등 관계 부처에 신속 구조 지시13일 오후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563㎞ 해상에서 29톤급 모슬포 선적 887어진호(승선원 8명)가 침몰해 해경이 인명구조에 나섰다. 사진은 포구에 정박 중인 887어진호. (제주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13/뉴스1 ⓒ News1 강승남 기자관련 키워드이주호제주사고한지명 기자 오세훈 "오송 참사 후 우려 커…지하차도 사고 완벽 대비"(종합)"탄소중립·세금포인트, 은행 등 민간 앱에서 확인하세요"관련 기사이주호 대행, 제주공항 안전 점검…"비행 전 철저한 정비" 당부[뉴스1 PICK]"경제 여건 엄중"…최상목 "여야정 국정협의체 가동해야"이주호 "올해 교육 현장 변화, 중요 자산 될 것"[신년사]이주호, 여객기 참사 무안공항 방문…"희생자 가족 지원 최선"이주호 사회부총리 붙든 유가족 "시체라도 찾게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