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A 씨의 모습. (서울경찰청 제공)검거되지 않는다며 호언장담하는 A 씨의 텔레그램 갈무리. (서울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딥페이크텔레그램성착취유수연 기자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강의구 전 부속실장 내달 재판 시작'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대법으로…쌍방 상고관련 기사경찰, '금단의 영역' 텔레그램 공조 통해 성 착취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