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A 씨의 모습. (서울경찰청 제공)검거되지 않는다며 호언장담하는 A 씨의 텔레그램 갈무리. (서울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딥페이크텔레그램성착취유수연 기자 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관련 기사경찰, '금단의 영역' 텔레그램 공조 통해 성 착취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