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식 서울경찰청장(왼쪽)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관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굳은 표정으로 출석해 있다. 오른쪽은 조지호 경찰청장. 2024.1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조지호김봉식이기범 기자 경찰, 마포경찰서장 직권 경고…"서부지법 사태 책임"경찰, 내년부터 순경 공채에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 적용이밝음 기자 현직 검사장 "尹 탄핵 절차, 일제 재판관보다 못해"…"방어권 보장해"(종합)김석우 법무 대행 "김건희, 성역 없이 수사…필요시 소환"관련 기사'내란' 피고인들 일제히 혐의 부인…"내란죄 성립 안해"(종합)조지호 "내란 아닌 치안 유지"…검찰, '내란 재판' 증인 520명 예상'내란 혐의' 핵심 인물 조지호·김봉식 등 이번주 재판 시작"국회 차단 헌법 안 맞아" 제동에…조지호 "우리가 체포돼"(종합2보)'햄버거 회동' 노상원 내달 6일 재판 시작…조지호·김봉식과 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