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 차림' 2차 영장심사 시작 3분 전 서울남부지법 도착오후 2시 2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심사 결과 이르면 오늘 밤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건진법사구속영장尹비상계엄선포정윤미 기자 내년부터 '구하라법' 시행…K-STAR 비자트랙도 운영친족 간 재산범죄, '친고죄'로 일원화…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김민재 기자 컴투스,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자원 선순환에 기여"해 넘긴 R2M·다크앤다커 소송전…'게임 표절·유출' 기준 세울까관련 기사건진법사, 2차 영장심사 70분 만에 끝…이르면 오늘 밤 결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