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모 씨(여·33)가 직접 제작한 '박정훈 대령 무죄'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4.01.09 ⓒ 뉴스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박정훈항명무죄해병대유수연 기자 진실화해위 野 추천 위원, '보도자료 수정 지시' 위원장 비판인권위 "장애인 관람석, 상영관 좌석 1% 이상 설치해야"관련 기사국방부검찰단, '박정훈 무죄'에 항소…"법리판단 수긍 어려워"[속보] 국방부 검찰단, 박정훈 대령 1심 무죄에 항소해병대원 어머니 "본인 빠져나갈 방법만 찾는 임성근에 분노"(종합)해병대원 어머니 "본인 빠져나갈 방법만 찾는 임성근에 분노"박정훈은 '전광석화'·계엄 장성은 '하세월'…보직해임도 차별하나